경찰, '성추행·2차 가해 혐의' 장경태 송치…피해자 "정의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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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회의원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오늘(27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MBN이 해당 사건을 최초 보도한 지 4개월 만입니다. 경찰은 장 의원이 피해자의 신분을 노출해 2차 가해 혐의도 있다고 봤습니다. 이 내용은 김도형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입니다. 고개를 푹 숙인 장경태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남성에게 강한 항의를 받습니다. (현장음)- "남의 여자친구랑 뭐 하시냐고." 이 자리에서 장 의원이 술에 취한 국회의원 여성 보좌진 A 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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