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성비위·음주운전 등 중징계 대상 경무관 이상은 원칙적 보직 추천 배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2026.09.03. 뉴시스 앞으로 성비위와 금품 수수 등 중대 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총경 이상 경찰 간부는 관서장이나 수사 부서 등 주요 보직 발령이 영구 배제된다. 경찰청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의 청렴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 비위자 주요 보직 배제’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사직무 비위와 금품·향응 수수, 성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 준법성·도덕성을 해치는 중대 비위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 관서장, 수사 부서, 청문감사인권 부서와 같이 공정성·청렴성이 중시되는 주요 보직에 영구적으로 보직 발령이 제한된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지휘권을 가진 총경부터 치안정감까지다. 특히 경무관 이상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보직 추천을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본 계획 시행 이후 징계처분 시점부터 적용된다”며 “시행 이전의 징계처분 내역은 인사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황규인 기자의 베이스볼 비키니 오늘과 내일 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총경 이상 중대 비위 간부, 주요 보직 영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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