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가 축구 선수 은퇴 후 백화점 보안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시절, 그룹 레드벨벳의 근접 경호를 맡았던 영화 같은 과거를 털어놨다.
신승호늰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에 구교환, 강기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20대 시절을 되돌아본 신승호는 “전혀 여유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축구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백화점 보안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그는 “세 달 정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연예인들이 행사장에 오면 백화점 측에서 붙여서 근접 경호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신승화는 레드벨벳 팬사인회를 떠올렸다.
당시 근접 경호를 섰던 신승호는 “연차도 낮은데 나한테 왜 이런걸 시키나 싶어 긴장 속에 근엄하게 서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 그가 이후 배우로서 데뷔했다. 시간이 흘러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더블패티’에서 자신이 경호했던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남녀 주인공으로 나란히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신승호는 “나중에 보니 (근접 경호 당시) 영상도 남아있더라. 팬분들이 다 찾아내셨다”고 말했다. 경호원과 아티스트로 처음 만나 수년 뒤 주연 배우 파트너로 다시 선 이들의 특별한 인연에 대중과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제 골 아닌 것 같아요" 손흥민 솔직 고백... 그래도 공식 득점 인정, 차범근과 韓 최다골 공동 1위 [상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983,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822464350361_1.jpg)



![[오늘의 운세/9월 29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9/134748696.1.jpg)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3107152654706_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