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타격왕 송현우, 종합격투기 로드FC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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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타격왕 송현우, 종합격투기 로드FC 데뷔 ◆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11월 1일 장충체육관서 로드FC 79 출전◆ ‘챔피언의 제자’ 송현우 vs 이유찬 맞대결…스포티비·숲·다음 생중계 ■ Ⅰ. 고교 타격왕에서 MMA 프로 파이터로의 변신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는 11월 1일 일요일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의 79번째 넘버 시리즈(최고 등급) 대회가 열린다. 스포티비가 TV 생중계, 숲과 다음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맡는다. 송현우가 2026년 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무스 03’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인상고등학교 야구부 소속으로 2021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다. 사진=김재호 기자 송현우(24·팀AOM)는 2002년생 동갑내기 이유찬(김태인짐)을 상대로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인상고등학교 야구부 소속으로 2021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다.2021시즌 송현우는 고등학교 야구 21경기 64타수 33안타 타율 0.516으로 맹활약했다. 한양대학교 2학년까지 야구부에 있다가 종합격투기로 전향했다. 2026년 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무스 03’에서 파이터로서 프로 첫 승리를 거뒀다.■ Ⅱ. 야구의 아쉬움 털어낸 격투기 전향…“프로 파이터가 되어 기쁘다” 송현우가 2026년 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무스 03’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 승리 후 케이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인상고등학교 야구부 소속으로 2021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다. 사진@DOMVS_Official 영상 화면 송현우는 도무스 03 케이지 인터뷰를 통해 “야구를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프로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종합격투기는 이렇게 프로선수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라며 KBO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야구를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프로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종합격투기는 이렇게 프로선수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송현우 (도무스 03 승리 직후 케이지 인터뷰)■ Ⅲ. “팬들이 열광하는 경기를”…롤 모델 더스틴 포리에이MK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김도영(23·KIA타이거즈)과 친분을 언급하기도 한 송현우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종목 출신답게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파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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