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 입원학생 위한 ‘다숨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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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방성은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다숨교실’ 안내판.(고려대안암병원 제공) 정신건강 문제로 입원한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가 국내 상급종합병원에 처음 문을 열었다. 고려대안암병원은 이달 3일부터 정신건강 질환으로 입원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인 ‘다숨교실’을 개교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존 병원학교가 주로 암이나 만성 신체질환으로 입원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다숨교실은 정신건강 치료를 받는 학생을 지원한다. 다숨교실에선 학습 지원뿐 아니라 환자들이 퇴원 후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학생 보호자를 위한 심리 상담도 제공한다. 병원 측은 서울시교육청의 상담 및 치료비 연계 사업과도 연계해 입원한 학생의 치료비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병원 운영은 한화손해보험이 후원한다. 김수진 병원학교장은 “다숨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치료에 집중하면서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고려대안암병원#병원학교#다숨교실#입원학생#학습지원 방성은 기자 bb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하루 5개만 피우자” 실패한 유재석…20년 금연한 몸은 어떻게 달라졌나 2[오늘의 운세/9월 10일] 3용혜인 “비례의원 사퇴가 관례?…자리 나눠먹기 아니었나” 4LH 임대주택 3만8000채 반년 넘게 공실…올해 손실 634억 5“여긴 우리車 자리”…강원 리조트 ‘주차 찜 여성’ 눈총 6국정원 “김정은 아들 존재 확인 중…있어도 후계자 될 상황 아냐” 7위암 주범 ‘헬리코박터균’, 대장암 위험도 1.59배 높였다 [건강팩트체크] 8제니, 약 30년 전 베르사체 드레스를 하객룩으로…빈티지도 ‘제니답게’ 9김혜경·마크롱 여사, 한지 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앨범 선물도 10선관위특검 손발 자르는 與…‘파견검사 수사권 박탈’ 법안 발의 1김민석 “한동훈 국회 있으면 안돼…자격정지法 통과되면 가능” 2용혜인 “비례의원 사퇴가 관례?…자리 나눠먹기 아니었나” 3李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4韓총리 말실수…‘국정목표 1번’ 질의에 “개헌입니다” 5[김순덕 칼럼]‘오빠 장관’ 지명이 조국사태보다 위험한 이유 6김민석 수첩에…서울시장 후보 정청래, 한동훈-이진숙 OU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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