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거제 24.6km 연결”…쌍용건설, 8000억 규모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1 week ag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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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거제 24.6km 연결”…쌍용건설, 8000억 규모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5-2·8-2공구 이어 9공구 수주
국내 첫 해저터널 쉴드 TBM 적용

첨부 남부내륙철도 제 9공구 조감도 [쌍용건설]

첨부 남부내륙철도 제 9공구 조감도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24.6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65억원 중 쌍용건설 지분은 45%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앞서 쌍용건설은 지난 1월 남부내륙철도 입찰에서 제5-2공구(2322억원)와 제8-2공구(2110억원)를 수주한 바 있다. 이번에 제9공구까지 확보하면서 전체 14개 공구 중 3개 공구를 담당하게 됐다.

제9공구 24.6km 전체 구간이 터널로 이뤄졌다. 2.9km는 기술 난이도가 높은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TBM터널로 설계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그동안 대형 철도와 터널공사를 수행하며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수행 중인 평택~오송 복복선화 제5공구에서 외경 11m급 대구경 TBM을 적용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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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남 고성군에서 거제시까지 약 24.6km를 연결하며, 공사비는 8065억원으로 쌍용건설의 지분은 45%다.

회사는 대형 철도와 터널공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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