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신정환, 김지현을 향한 저격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17일 자신의 SNS에 "그만둘 때를 모르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애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신정환 유튜브 채널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정환과 오랜만에 재회한 김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정환은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건네며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다. 김지현의 룰라의 춤을 보여주며 "자동으로 이렇게 나오게 해줘야 한다. 이렇게 안 해주면 재미없어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정환은 "이제 오른쪽이 많이 빈 거 같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영욱은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이민정-이병헌 부부 등 최근 연예인들을 겨냥한 글을 잇달아 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는 전자 발찌 없이 러닝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소재원 작가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파렴치한 고영욱이 떠드는 이야기를 우린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라고 지적하자 고영욱은 "근거 없는 악담을 늘어놓은 걸 보고 잠시 벙쪘다. 법적으로도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이후 2015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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