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법으로 흥한 자 법으로 망한다"..최근 의미심장 글 [스타이슈]

1 week ago 29
고지용 /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고지용 /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아들의 면접교섭, 양육비를 놓고 갈등 중인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고지용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法(법)으로 흥한 자 法으로 망한다"라는 짧은 문구를 게재했다.

또 그는 지난달 8일 "중요한 건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을 만나세요. 모든 인연을 이어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이 편한 인연이 인생도 편하게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고지용이 올린 문구는 그가 전처 허양임을 상대로 자녀 면접교섭권 분쟁을 제기했다고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고지용 SNS
/사진=고지용 SNS
/사진=고지용 SNS
/사진=고지용 SNS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고지용이 법원에 전처를 상대로 면접 교섭권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2024년 4월 24일 허양임과 합의 이혼 후 양육비 지급을 둘러싼 갈등과 아이의 면담 문제가 불거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 두 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2026년 8월부터 양육비 지급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며 "아이를 향한 그리움에 지쳐가는 걸 보며 더 이상 방치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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