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꽉 채운 에스파, 3만5000명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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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꽉 채운 에스파, 3만5000명 홀렸다 입력 : 2026.08.09 17:1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새 월드투어 '컴플랙시티' 포문'슈퍼노바' 등 메가히트곡 열창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 중인 걸그룹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 후 첫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에스파는 지난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컴플랙시티'를 열고 이틀 동안 3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좌석 규모만 1만7000석에 달하는 고척스카이돔은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과 함께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전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한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했다. 에스파는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무대 배경은 물론이고, 4층 규모 객석에서 팬들이 들고 있는 응원봉까지 모두 레몬의 상큼한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이후 에스파는 '위플래시' '아마겟돈' '드라마' '넥스트 레벨' '슈퍼노바' 등 메가 히트곡들을 쏟아냈다. 밝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카운트 온 미'에서는 리더 카리나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윈터는 그 위에 누워서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쏟아졌다. 최근 일본에서 선보인 미니 1집 타이틀곡 '키스 앤 텔' 무대에서는 귀엽고 깜찍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윈터는 "우리 마이(에스파 팬) 여러분이 이렇게 가득 공연장을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가 여기를 진짜 채울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타이베이를 거쳐 상파울루,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등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25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김대은 기자] 에스엠의 에스파가 고척스카이돔 첫 단독 콘서트 이틀간 3만5000명을 모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6-27 월드투어의 출발점으로, 에스엠은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반 활동을 전개합니다. 글로벌 투어의 확장과 콘서트 흥행 성과가 향후 실적 개선의 변수로 작용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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