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6차 GTOUR·WGTOUR 최민욱·이진경 각 우승....통산 각 15·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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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최민욱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골프존㈜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지난 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에서 최민욱이 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메이저 킹 영광과 함께 GTOUR 통산 15승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에서 이진경이 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서브 후원사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나섰고,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이 투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금 규모 확대 및 시드권, KPGA 투어 출전권 등 다양한 특전을 갖춘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총상금은 1억 2천만원이다.경기는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최근 골프존이 새롭게 선보인 시뮬레이터 투비전NX플러스는 AI 스핀센서를 탑재해 실제 필드에 가까운 스핀과 구질을 구현해 코스 몰입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리얼해진 코스 그래픽으로 샷 결과, 볼 궤적 표현, 코스 환경까지 디테일한 라운드 환경을 구현해 관객과 선수들 모두 업그레이드된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대회 코스는 메이저대회에 걸맞은 난도 있는 챔피언십 코스 콕힐 골프클럽 - NO.4 코스로 진행됐다. 랜딩 지역마다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로 티샷의 정확도가 중요하고, 심한 그린 경사와 까다로운 언듈레이션으로 핀 공략 및 퍼트까지 챙겨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국 그린 플레이에 따른 승부처가 관전포인트로 선수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컸다. 시즌이 지날수록 두터워진 선수층을 자랑하는 GTOUR의 쟁쟁한 실력의 시드권 선수들과 다수의 KPGA 추천 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1라운드에 출전했고, 컷오프를 통해 64명의 선수가 메이저킹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이번 6차 대회는 메이저대회였던만큼 최종라운드 마지막홀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각축전이 관전포인트였다. 최종라운드 선두와 4타차로 출발한 최민욱은 보기로 1번홀을 시작했지만 이후 보기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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