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간부 두 명 앞세웠지만 탐지 못 해…신형 지뢰탐지기도 무용지물

5 days ago 9
【 앵커멘트 】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추정 사고에 대한 의문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인 공병을 앞세우고 신형 지뢰탐지기까지 동원해도 사고를 막지 못했는데, 북한이 살상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지뢰를 심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옵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사고 당시 지뢰 추정 폭발은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폭발로 부사관 2명이 다쳤고, 구조를 위해 접근한 수색대대장은 두 번째 폭발로 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앞장섰던 부사관 2명은 지뢰와 장애물 제거를 전문으로 하는 공병 부대 소속으로 파악됩니다. ▶ 인터뷰 : 장도영 / 합참 공보실장 (어제)- "중상을 입은 간부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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