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채권 유동화로…롯데건설, 3천억원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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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채권 유동화로…롯데건설, 3천억원 조달

입력 : 2026.05.11 17:24

롯데건설이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 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유동화 금융상품(ABS)을 자체 개발하고 '트리플 A(AAA)' 신용등급으로 채권을 발행해 자금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건설의 자체 신용등급(A0)보다 높아 기존 차입금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롯데건설의 이번 ABS 발행은 조달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택사업 특성상 준공 직전 지출이 급증하는 반면 실제 자금 회수는 완공 이후에 이뤄진다. 롯데건설은 이 기간의 자금 수요를 해소하고자 연초부터 신용평가사·금융권과 ABS 발행을 준비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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