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공소청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오늘(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공공형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지난달 28일 명 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공소청은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명 씨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며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앞서 오 시장은 2024년 12월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명 씨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 씨를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