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청하(30·본명 김찬미)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청하는 18일 오후 경기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당일 갑작스럽게 불참 공지가 올라왔다.
이날 새벽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것. 경기대 학생회 측은 "금일(18일)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라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청하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며 "청하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하는 14일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3년여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 이하 경기대 공지 전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RE 학생회입니다.
금일 새벽 청하 아티스트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청하 아티스트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행사 측과 대체 아티스트 섭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 오후 2시 이전까지 섭외 결과 및 변경된 공연 일정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공연을 기다려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청하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RE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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