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송지효, 박진영 '양어머니'였다..'100일의 거짓말' 측 "방송 통해 확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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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 /2025.09.26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송지효 /2025.09.26 /사진=김휘선 hwijpg@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배우 송지효가 '100일의 거짓말'에 박진영의 양어머니 역할로 깜짝 활약을 예고했다.

앞서 1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4회에는 김태웅(사토 히데오 역, 박진영 분)의 사라진 양어머니가 회상 장면으로 등장했다.

이 의문의 캐릭터는 뒷모습만 포착됐지만, "잘 다녀왔니"라는 목소리가 흐르며 그 정체가 단박에 밝혀졌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이 "송지효 목소리"라며 짚어낸 것이다.

이에 따라 송지효는 향후 전개에서 박진영 양어머니이자 진선규(사토 신이치 역)의 조선인 아내로 쫄깃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100일의 거짓말' 측은 19일 스타뉴스에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물이다. 김유정과 박진영이 주연을 맡았으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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