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지예은과 12월 결혼' 바타, ♥ 일상 공개한다.."'전참시' 출격'

1 week ago 11

/사진=바타 SNS/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료 먼저 챙기는 워커홀릭 'K-POP 안무 장인' 시미즈와 자신을 지지해준 팬과 사람들이 함께 마지막 그라운드를 완성한 '영원한 10번' 황재균이 출격, 감동의 토요일 밤을 선사했다.1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9회에서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황금 막내' 시미즈의 일 중독 일상이 공개됐다. 이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054 시청률 2.1%를 기록,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아이브의 '아이 엠(I AM)' 등 공식 채택된 시미즈의 안무 시안만 60여 개. 그 성과의 바탕에는 무대를 향한 집요한 열정이 있었다. 눈을 뜨자마자 업무 메시지를 확인하고, 빼곡한 일 목록을 처리했고, 아이브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연말 무대 콘셉트와 편곡, 안무, 조명, 세트, 의상까지 꼼꼼하게 설계했다. 안유진의 시원한 동작, 장원영의 킬링 포인트, 레이의 아이코닉한 표현력 등 멤버별 강점을 살리는 빈틈없는 분석은 수많은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킨 안무 장인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무엇보다 시미즈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함께하는 사람들이란 점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의 퀄리티를 높이는 건 퍼포머"라는 생각으로 댄서들의 페이를 먼저 챙기고, 좋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팀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가비, 리안과 함께한 라치카의 창작 과정에서는 세 사람의 단단한 팀워크와 의리 있는 약속이 돋보였다. 완성된 시안에 누구의 안무가 채택됐는지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밝힌 것.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 아이디어도 모두의 동의와 손길을 거쳐야 비로소 '라치카'의 춤이 되기 때문이었다. 이날 리사의 '사와디카(SaWaDiKa)'에 맞춰 안무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서로의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빌드업하는 남다른 '동기화' 호흡은 개인의 성과보다 팀을 앞세우는 약속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온 라치카의 동료애에서 비롯됐다는 걸 알 수 있었다.뒤이어 공개된 황재균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오랜 시간 지켜온 선수로서의 진심이 빛났다. "누구보다 뛰어난 천재도, 늘 완벽한 선수도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했다"는 은퇴사처럼, 그는 마지막까지 야구선수의 본분에 충실했다. 폭염으로 한 차례 미뤄졌던 은퇴식을 앞두고, 혹시 모를 마지막 타석 기회를 위해 훈련을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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