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섬 됐다"…물에 잠긴 나리타, 7천명 공항에 고립 [포크뉴스]

3 days ago 11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기록적인 폭우에 하수구가 역류하며 물보라를 만들어냅니다. 차들은 거센 물살을 헤치며 속도를 낮춰 지나갑니다.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 기상청은 어제(13일) 오후부터 지바현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평년 강수량의 3배의 달하는 양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일본 정부는 재해 경계 최고 단계인 폭우 특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나리타 공항은 폭우로 전철과 버스 운행이 잇따라 중단되면서 사실상 고립됐습니다.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갈 곳을 찾지 못한 채 청사 안에 머무는 상황이 이어졌는데요.한꺼번에 수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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