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선에서 막혀? 알았어"…김승원, 녹취록 공개에 "맥락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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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김 후보자가 통화에서 식약처 과장을 지목하며 압박해주기로 약속하는 듯한 내용이 공개됐는데요. 김 후보자 측은 "맥락을 삭제했다"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백길종 기자입니다.【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SNS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해결사 오빠'라 칭하며, 김 후보자의 해명과 달리 브로커 양 모 씨와의 사이가 각별했다고 강조합니다. 양 씨가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한다"고 말하니,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대답했다는 겁니다. 또 김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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