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화산 폭발 … 시속 100㎞로 파편 쏟아져내려 시뻘건 용암 내뿜는 푸에고 화산4일(현지시간) 중미 과테말라의 활화산인 푸에고 화산에서 용암과 화산가스 등이 분출되고 있다. AP뉴시스 중미 과테말라의 대표적 활화산인 푸에고 화산이 분화해 주민 1000여 명이 대피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해발 3763m 높이의 푸에고 화산은 전날부터 남서쪽 기슭 세카와 세니사 계곡을 따라 용암과 화산쇄설류 등을 방출하며 활발한 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테말라 재난방재청(CONRED)은 화산 분화로 인해 해발 6000m까지 화산재와 가스 기둥이 치솟고, 용암과 화산쇄설류 등이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렸다면서 예방 차원에서 인근 마을 주민 1000여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화산쇄설류는 고온의 가스와 재, 바위 파편이 섞여 흘러내리는 현상을 뜻한다. 섭씨 200도가 넘는 고온에 시속 100㎞를 웃도는 속도로 쏟아져 화산 재해 중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과테말라 당국은 화산 분화에 따른 피해 우려에 에스쿠인틀라, 사카테페케스, 치말테낭고 등 근처 3개 주에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화산 인근을 지나는 주요 도로도 한때 통제했으며 과테말라 교육부 영향권의 자치시 학교의 대면 수업을 중단했다. [한상헌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이 분화하여 주민 1000여 명이 대피했다. 화산의 분화로 해발 6000m까지 화산재와 가스가 치솟고, 용암과 화산쇄설류가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은 인근 3개 주에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주요 도로도 일시 통제됐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다시 분화, 주민 1000여 명 긴급 대피…화산쇄설류 시속 100km로 위협 🌋 Key Points 2026년 8월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이 다시 한번 분화하며 해발 6000m까지 화산재와 가스 기둥을 뿜어냈어요. 💨 화산 분화로 인해 섭씨 200도를 넘는 고온에 시속 10...
과테말라 화산 폭발 … 시속 100㎞로 파편 쏟아져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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