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패턴 적용
‘광릉추모공원’ 내에 자리한 ‘광릉 더 크레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광릉숲 능선과 맞닿은 자연환경과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의 접근성을 갖춘 지상 4층, 1만 7000 위 규모의 봉안당이다. 56년 전통의 광릉추모공원을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갤러리형 공간 구성과 현대적인 웰다잉 관련 요소를 반영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의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광릉 더 크레스트는 프로덕트 디자인(퍼블릭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안치단에 적용된 세라믹 패턴에는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엠보싱 형태의 표면 표현이 특징이다. 또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잠금장치를 결합한 슬라이딩 명패 구조 등 기능적 설계가 적용된 점이 수상 요인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광릉 더 크레스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을 기념해 4월 말까지 특별 혜택 분양을 진행한다. 일부 지정 구역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 후 계약 시 우대 프로그램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이장 시기인 한식 시즌과 맞물린 수요를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
광릉 더 크레스트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광릉 더 크레스트가 단순한 건축을 넘어, 고인의 존엄과 유족의 마음을 세심하게 배려한 구조적·심리적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봉안당을 보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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