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기여”…KPR, 대통령표창 수상

6 days ago 13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KPR은 정부가 선정한 ‘광복 80년 기념사업 유공자’ 명단(개인 63명·5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수상 기관 중 민간 기업은 KPR이 유일하다.KPR은 국무조정실의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한 ‘광복 80년 국민참여 기념사업 운영 및 홍보 사업’의 대행사로 선정돼 사업 전반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국민참여 축제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운영을 비롯해 민간 협력 캠페인, 아이디어·숏폼 공모전, TV·온라인 광고 제작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했다.독립운동가 이은숙 지사의 ‘서간도시종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은숙 글꼴’을 무료 배포하는 등 기념사업의 성과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문화 자산으로 남기는 데도 힘썼다. 이를 인정받아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의 홍보 과제를 전담해 온 KPR의 공공PR 전문 조직 ‘KPR 퍼블릭’이 주도했다. KPR 퍼블릭은 2025 APEC 정상회의 종합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범정부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의 굵직한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김강진 KPR 사장은 “광복 80년이라는 뜻깊은 국가적 기념사업에 함께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속으로 광복의 의미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우선 고려한다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1989년 설립된 KPR은 언론 PR을 비롯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IMC, ESG 컨설팅 등 종합 설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그룹이다. 올해 1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김강진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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