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뒤 치료 중…의사소통 어려워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확인 나서
광주 광산구 한 빌라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20대 남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구체적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2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50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로의 한 빌라에서 2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은 수술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약 4개월간 교제하다 지난해 12월께 헤어진 사이로 파악하고 있다. 사건 당일 남성이 거주하는 빌라에서 발견됐으며, 현재 남성은 의식이 일부 회복됐지만 의사소통은 어려운 상태다. 여성 역시 간단한 필답 외에는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사자들의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의료진과 협의해 면담 등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제3자에 의한 범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과거 교제폭력 신고 이력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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