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오늘 첫 재판…'살인 목적'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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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늘(22일) 열립니다.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장윤기에게 검찰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하면서, 범행 당시 성범죄와 살인의 목적이 있었는지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장윤기는 지난달 5일 광주의 한 인적이 드문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이채원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인터뷰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지난달 14일)-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검찰은 공소장에 장윤기가 이 양을 도우려 했던 남고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르고, 아르바이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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