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38명 검찰로…직접 원인 수사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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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38명 검찰로…직접 원인 수사 일단락 지난 5일 공무원 등 27명 추가 송치업무상과실치사·불법하도급 등 혐의앞서 주요 책임자 11명 검찰 넘겨건설업계 구조적 불법행위 수사 계속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연합뉴스] 건설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발주처 공무원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27명을 추가로 검찰에 넘겼다. 이번 사고로 검찰에 송치된 인원은 모두 38명으로 늘었다.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발주처 공무원 2명을 포함한 공사 관계자 등 27명을 지난 5일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업무상과실치사와 불법하도급, 무등록건설업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경찰은 앞서 지난 6월 19일 사고 주요 책임자 11명을 1차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운데 4명은 구속, 7명은 불구속 상태로 넘겨졌다.이후에도 사고와 관련한 책임 소재 전반을 확인하기 위한 후속 수사를 벌여 발주처의 관리·감독 책임과 공사 과정에서 이뤄진 불법행위 등을 들여다봤다.이번 추가 송치로 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넘겨진 인원은 모두 38명이다. 경찰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과 책임자에 대한 수사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를 둘러싼 경찰 수사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공사의 실질적인 관리·감독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건설업계의 관행적·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고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공사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뤄진 불법행위를 추가로 들여다본 뒤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남은 의혹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며 “후속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과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발주처 공무원을 포함한 27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하며, 검찰에 넘겨진 인원은 총 38명으로 증가했다. 이번 추가 송치된 이들은 업무상과실치사, 불법하도급, 무등록건설업 등의 혐의가 적용되었으며, 경찰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과 책임자에 대한 수사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여전히 불법행위에 대한 후속 수사를 지속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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