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6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총 17개 팀 참가) 정상은 광주효동초(여자부)와 진천상산초(남자부)에게 돌아갔다.
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광주효동초와 남자 초등부 우승 팀 진천상산초는 지난 3월 개최된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나란히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초등 핸드볼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효동초등학교는 결승에서 정읍서초등학교를 10-9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고, 진천상산초등학교는 결승에서 광주농성초등학교를 16-15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이리송학초와 황지초가 공동 3위에 올랐으며, 여자 초등부에서는 금산초와 무안초가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와 팀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최우수선수는 남초부 윤하람(진천상산초)과 여초부 김태희(광주효동초)가 올랐고, 지도자상은 남초부는 소제현과 서수석 지도자가, 여초부는 김미라와 윤재상 지도자가 각각 받았다.
경남 고성군을 핸드볼 열기로 가득 채웠던 이번 협회장배 대회는 초등부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광주효동초와 진천상산초의 독주 체제를 확인하며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연이은 주루사+만루서 포구 실책…사직 만원관중 탄식하게 한 롯데 야수진 [SD 사직 리포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5/09/133889977.1.jpg)
![정찬성 제자 최준서, UFC 출신과 정면 승부 [ZFN]](https://pimg.mk.co.kr/news/cms/202605/09/news-p.v1.20260508.a823a12faf6c41bd9c7b44674bd675cd_R.png)
![단타 치는 법을 잊었다…‘데뷔 후 4안타 모두 홈런’ 아데를린, KBO 최초의 비결은? [SD 사직 인터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5/09/133889955.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속보]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요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901486.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