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성과관리 최고 계명문화대,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 성공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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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 글로벌 교육을 앞세워 미래형 직업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입학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 해외 연수, 취·창업까지 이어지는 ‘학생 성공(Student Success)’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정부 재정지원사업 수행 역량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2025년) 성과 평가에서 교육혁신 부문과 자체성과관리 부문 모두 최고인 S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8년 2월까지 총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AI·DX 교육 기반과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 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전공별 AI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AI산업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K-타투디자인 등의 전문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는 대학 단독 과제 6개, 공동 과제 4개 등 총 10개 단위 과제에 참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혁신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물산업,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수요를 교육 과정 등에 반영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올해 영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 15개 기관에 학생 179명을 파견해 어학연수와 해외 현장학습, 교환학생, 해외취업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2019년 전문대학 최초 선정 이후 8년 연속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뽑혔다. 올해는 전국 최대 규모인 70명을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 학생들의 전공 경험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도 강화했다. 국내외 서비스러닝과 산업체 현장견학,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진로설계부터 취업상담, 기업매칭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승호 총장은 “AI·디지털 전환과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과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계명문화대는 2027학년도 모집정원 2004명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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