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뺑소니 뒤 아내에 ‘허위 자수’ 시킨 현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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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04 13:292026년 9월 4일 13시 29분 송유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난 뒤 아내로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던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광주 모 일선 경찰서 소속 경감을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경감은 지난달 4일 오후 11시경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이후 경감의 아내는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했다고 자수했다.그러나 경찰이 확인한 출발지와 이동 경로 등이 아내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으면서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이 드러났다.경감은 아내의 진술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자신이 직접 운전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11일 경감을 직위 해제와 대기발령 조치했다. #현직경찰관#운전자 바꿔치기#사고 후 미조치#범인도피 교사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9월 4일] 2韓문화 행사에 日유카타 입고 온 美배우…“너무 무례” 3은행원에 8000억 수표 내밀며 “입금해달라”…가짜였다 4배영만, 어린 딸 갑작스러운 사망 후 이혼…“아이 하나 잃고 집안 풍비박산” 5‘尹 호위무사’ 이용 前의원, 6년만에 썰매판 복귀 6“30㎏ 빼고 더 뺐네”…이수현이 한 ‘공복 유산소’, 살 더 잘 빠질까 7이연복 “미국 중국집 제안 받았지만 자존심 때문에 거절…오래 후회했다” 8“김성수, 처남 전셋집 살며 월세 34개월치 2700만원 안 내” 9[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10네팔 홍수 9일만의 기적…발전소 터널서 2명 구조 1김승원에 “오빠가 들어주면”… 청탁 지인 공소장에 ‘뇌물혐의’ 명시 2[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3[단독]기본소득당, 기업에 주는 청년장려금 1860만원 받았다 4李지지율 40%, 취임후 최저…“인사 부정적” 1%→9% 5용혜인 출근길에 날아든 A4용지…“사퇴하라” 기습시위[청계천 옆 사진관] 6사의 밝힌 이석연 “일사불란한 국정에 내가 걸림돌로 보인 듯” 7“오빠가 들어주면 좋은데”…김승원 “일 잘되면” 정치후원금 언급 8‘N% 성과급’으로 파업 못한다…의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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