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가상자산 과세 내년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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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구윤철 "가상자산 과세 내년부터 시행" 29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정부가 가상자산에 대해 예정대로 내년부터 과세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가상자산 과세 질의에 대해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과세가 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과세를 유예 중이고, 내년부터는 과세가 되는 상황"이라면서 "일단 내년에 시행해보면서 제도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구 부총리는 손실금 이월공제 적용 여부에 대해 "주식 투자도 이월이 안 되고 있다"며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면서 혜택을 주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과세가 시행되고 나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살펴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부동산세에 대해서는 실거주 1주택 보호 원칙을 거듭 밝혔다. 그는 "실거주하는 1주택에 대해서는 부담을 줄이고, 거주하지 않는 다주택은 부담을 늘리는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코스피 급락에 대해 "내부적으로 양극화가 큰 상황인 것 같다"며 "특정 두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이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50%에 달하다 보니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날 의원 질의에 "인상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일단 근원물가 상승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삼성전자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50%에 달해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특정 대종목 집중 현상이 증시 양극화와 지수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지수 집중도 완화 여부가 향후 증시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 업무보고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을 차지해 변동성을 키운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등락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특정 종목 집중도가 높은 시장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제기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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