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1500억원 녹색채권 발행…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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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국가철도공단, 1500억원 녹색채권 발행… 역대 최대 입력 : 2026.08.04 18:0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과 재정 운용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철도공단은 녹색채권으로 확보한 자금을 경부고속철도 수송 용량 확대를 위한 사업인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통해 공단은 고속철도 수혜 지역을 확대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충할 계획이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 목적의 친환경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공단은 지난 2023년 호남고속철도 1단계 사업에 녹색채권 300억원을 처음 발행한 이후 2024년 수도권 고속철도 건설사업 500억원, 이듬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700억원 등 매년 꾸준히 발행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공단은 이번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가 진행한 ESG채권 인증 평가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라인 부합 여부, 프로젝트 선정의 적정성, 자금 관리의 투명성 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또 지난 3월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사업’에 선정, 연 0.2%의 이자 지원을 받게 됐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녹색채권 발행 규모를 매년 확대하며 공단의 ESG 경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에 녹색금융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태희 기자 한국기업평가가 국가철도공단의 1500억원 녹색채권 발행에 앞서 진행된 ESG채권 인증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부여했습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부합 여부와 자금 관리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채권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채권 발행 확대 흐름 속에서 인증 평가 부문의 실적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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