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앵커사업단, ‘2026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1 week ago 23

AI·로봇·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융합… 실무형 인재 성과 한눈에 대상 ‘아이핏’ 팀 등 현장 문제 해결한 우수 프로젝트 10개 팀 선정 손진식 앵커사업단장 “창의적 아이디어 성과 연결되도록 지속 지원” 지난 13일 국민대학교 공학관에서 열린 ‘2026 국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손진식 국민대 기획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수상 학생들이 상장과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앵커사업단이 지난 13일 ‘2026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프로젝트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사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민대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적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데이터, 헬스케어, 에너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들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문제 분석부터 설계·제작·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전공 분야와 접목한 과제들이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문제 분석·예측, 자동화, 이용자 편의성 향상, 시스템 최적화 등 핵심 영역에 다각도로 적용했다.심사는 과제의 창의성, 실용성 및 기술성, 실현 가능성, 사업화·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은 이동형 AI 헬스케어 로봇을 출품한 ‘아이핏(AIfit)’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공조냉동학사’ 팀(ZEB 공동주택용 소형 공조기)과 ‘SPARK’ 팀(재활용 소재 식별 시스템)이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레일건’, ‘호리바4팀’, ‘KORA_AAS’ 팀이, 장려상은 ‘리트리버’, ‘베이커리’, ‘EquiGrid’, ‘Y2Y’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손진식 기획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은 수상팀에 국민대 총장상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격려했다.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