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집단 입당' 신천지 이만희 구속…"증거 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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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습니다. 5만여 명의 신도를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인데요. 이 총회장 측은 95세 고령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해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 염려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한 손에는 지팡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법원에 출석합니다.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어제)- "(21년도부터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하셨습니까?) …. (국민의힘에 영향력 미치려고 지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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