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인포럼·코트파, 네팔 돕기 나섰다

2 weeks ago 9
문화 > 여행·레저

국제관광인포럼·코트파, 네팔 돕기 나섰다

업데이트 : 2026.09.15 14:54 닫기

신중목 후원회장 1200만원 쾌척
성금 2000만원 네팔 대사관 전달

성금 2000만원 전달식을 하고 있는 국제관광인포럼 멤버들. 신중목 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왼쪽에서 두번째)겸 코트파 회장이 1200만원을 쾌척했다.

성금 2000만원 전달식을 하고 있는 국제관광인포럼 멤버들. 신중목 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왼쪽에서 두번째)겸 코트파 회장이 1200만원을 쾌척했다.

국제관광인포럼이 홍수 후폭풍을 겪고 있는 네팔 돕기 위해 나섰다.

국제관광인포럼은 15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과 포럼 기금, 여기에 코트파의 후원을 더해 조성된 성금 2000만원을 주한 네팔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럼 관계자들은 14일 오후 4시 주한 네팔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국제관광인포럼 후원 회장인 신중목 코트파 회장이 1200만원을 쾌척했고, 김정배 국제관광인포럼 회장을 비롯해 신연성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등 포럼 임원진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황해국 유엔투어리즘 국장,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박정록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 민민홍 전 인천관광공사 대표, 민탄 베트남 티그룹 대표, 연규진 홍보대사를 비롯한 수십명 회원이 개인 자격으로 성금 조성에 동참했다.

국제관광인포럼 회원이기도 한 케이피 시토울라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네팔의 아픔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구촌 재난 상황에서 관광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서 어려움에 처한 국가를 돕고 국제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에서 상생과 협력이라는 관광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