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미애 “국민이 집 잃지 않게 하는 게 먼저인가, 아니면 국민이 잃은 집 국가가 사들이는 게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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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국힘 김미애 “국민이 집 잃지 않게 하는 게 먼저인가, 아니면 국민이 잃은 집 국가가 사들이는 게 먼저인가”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에 묻겠다. 국민이 집을 잃지 않도록 하는게 먼저인가 아니면 국민이 집을 잃으면 그 집을 국가가 사들이는 게 먼저인가”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이 대통령이 앞서 소셜미디어에 집값 폭락이 예상된다며 “주택 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해 공공 주택 보유용으로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한 발언을 비판한 것이다.김 의원은 1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와 경매 총량을 거론하며 고금리로 연체와 경매가 폭증해 주택 가격이 폭락할 경우 공공주택용으로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며 “대통령께 묻는다. 국민이 집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인가. 아니면 국민이 집을 잃은뒤 국가가 그 집을 사들이는 것이 먼저인가”라고 따져물었다.최근 있었던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의 관계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으로 기본주택을 추진했던 홍지선씨를 국토부 2차관에 임명한 데 이어 불과 8개월만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바로 그 시기에 대통령은 집값 폭락에 대비한 공공주택 대량매입 시스템을 주문했다. 이것이 우연인가 아니면 이잼 정부가 추진해온 기본사회 기본주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수순인가”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김 의원은 이어 “이재명 정부가 그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주택시장의 모습은 무엇인가. 국민이 자기 집을 소유하는 사회인가 아니면 국가와 공공이 주택을 대량 보유하고 국민은 임차해 살아가는 기본주택 사회인가”라면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종잣돈을 만들고 부족하면 자신의 상환 능력에 맞게 대출받아 집을 사고 20년, 30년 원리금을 갚으며 내집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중산층 사다리였다. 정부는 그 사다리를 걷어차선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이 집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인지, 혹은 집을 잃은 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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