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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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최대 30% 돌려줘 16~20일까지 역전시장 등 6곳 전북 군산시는 추석을 맞아 16∼20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환급 행사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공설시장, 역전시장, 대야전통시장에서, 수산물 환급 행사는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군산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진행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대상 품목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가지고 환급소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을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영수증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는다. 채은영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서 알뜰하게 장보기도 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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