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를 뒤집어쓴 채 탈진한 듯 쓰러져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리. 구조대원이 조심스럽게 물을 주자 힘을 내 몸을 움직여 열심히 목을 축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베일리, 베네수엘라 지진 잔해 속에서 무려 2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모습입니다. 지진으로 숨진 보호자의 곁에서 한 달 가까이 버텨낸 건데요. 다행히 다른 가족들은 무사히 살아남아 구조 후 통화를 나눌 수 있었고, 곧 재회의 기쁨도 누리게 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5300명, 여전히 수만 명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 작은 강아지의 기적적인 생존이, 참사를 겪은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 위안을 건네.. |
[굿모닝월드] 29일 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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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뒤집어쓴 채 탈진한 듯 쓰러져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리. 구조대원이 조심스럽게 물을 주자 힘을 내 몸을 움직여 열심히 목을 축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베일리, 베네수엘라 지진 잔해 속에서 무려 2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모습입니다. 지진으로 숨진 보호자의 곁에서 한 달 가까이 버텨낸 건데요. 다행히 다른 가족들은 무사히 살아남아 구조 후 통화를 나눌 수 있었고, 곧 재회의 기쁨도 누리게 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5300명, 여전히 수만 명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 작은 강아지의 기적적인 생존이, 참사를 겪은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 위안을 건네..![“의대가서 얼마나 번다고” … 중국서 최고로 치는 학과는 [차이나 시그널]](https://pimg.mk.co.kr/news/cms/202608/11/news-p.v1.20260810.53be9a23a0234e67b69d1020a36326c4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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