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경찰의 선행이 구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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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자켓을 들고 조심스럽게 새에게 다가가는 남성. 잠시 후 자켓으로 새의 머리를 덮고, 놀라지 않게 진정시켜 안아 올리는데요. 남미 안데스 산맥에 서식하는 '안데스 콘도르'를 칠레 경찰이 구조한 겁니다. 안데스 콘도르는 약 3m에 달하는 큰 날개로 하늘을 비행하는 대형 맹금류지만, 이날은 다친 아기 콘도르가 도로 위에서 발견된 건데요. 대형 케이지에 안전하게 옮겨 무사히 보호소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고지대의 도로에선 야생동물들이 차에 치여 다치거나 죽는 일이 종종 있다는데, 칠레 경찰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아기 콘도르가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네요. 출처 : X @Marsep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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