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으로 몰려든 털이 하얀 동물들. 자세히 보니 눈을 뒤집어쓴 라마떼와 양떼인데요. 마치 '좀 들어가도 되겠냐'고 묻는 것 같죠. 낯선 눈 폭탄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지금 겨울이긴 하지만, 이 정도 폭설은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아주 건조한 지역이지만, 올해 유독 강한 엘니뇨에 습하고 찬 공기가 밀려든 겁니다. 여기에 기후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극한 날씨를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문 좀 열어달라'는 이 동물들의 눈빛이, 어쩌면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요? 영상편집 : 송지영 출처 : X @JuaniAyoroaOK #MBN #굿.. |
[굿모닝월드]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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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으로 몰려든 털이 하얀 동물들. 자세히 보니 눈을 뒤집어쓴 라마떼와 양떼인데요. 마치 '좀 들어가도 되겠냐'고 묻는 것 같죠. 낯선 눈 폭탄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지금 겨울이긴 하지만, 이 정도 폭설은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아주 건조한 지역이지만, 올해 유독 강한 엘니뇨에 습하고 찬 공기가 밀려든 겁니다. 여기에 기후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극한 날씨를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문 좀 열어달라'는 이 동물들의 눈빛이, 어쩌면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요? 영상편집 : 송지영 출처 : X @JuaniAyoroaOK #MBN #굿..![“의대가서 얼마나 번다고” … 중국서 최고로 치는 학과는 [차이나 시그널]](https://pimg.mk.co.kr/news/cms/202608/11/news-p.v1.20260810.53be9a23a0234e67b69d1020a36326c4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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