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 평가 ‘골드 메달’… 김동훈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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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스페셜] ㈜엠에스씨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 김동훈 대표 ‘인천 중기대회’ 영예 반도체 패키지 약품 소재 국산화 김동훈 엠에쓰씨 대표(오른쪽)가 ‘2026 인천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육성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엠에스씨 제공 표면처리 기술 전문기업 ㈜엠에스씨(대표이사 김동훈)가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ESG 전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김동훈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인천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의 근간을 다지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모범이 된 기업인을 격려하는 시상이다. 엠에스씨는 지난 2024년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한 이후 대표이사 직속의 ESG 경영위원회와 지속가능경영 TF팀을 가동하며 고강도의 ESG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독성 물질을 배제한 친환경 은 도금액 및 1급 발암물질 대체 저독성 세정제(MS-CLEAN300S) 개발 등 ‘친환경 기술혁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SO 45001 기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완벽히 정착시켜 수년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정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점도 골드 등급 획득의 밑거름이 됐다. 김 대표는 이번 골드 메달 획득에 대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친환경 기술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세계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ESG 신뢰도를 확보해 ‘글로벌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한 엠에스씨는 외국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 패키지 분야 화학약품 소재의 국산화를 이뤄낸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철저한 품질 경영과 R&D 투자를 통해 앰코를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에 특화 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솔더 범프용 주석도금 약품을 자체 개발해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은 지난 2019년 일본 수출 규제 당시 빛을 발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솔더 범프용 도금액의 대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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