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은 23일 오후 SK하이닉스, NAVER, 삼성전자, 삼성SDI,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삼성E&A, LG전자, SK스퀘어 등은 순매도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주식 초고수 매매 동향에서 순매수 1위는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순매수 2~3위는 NAVER와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8만원 선, SK하이닉스가 185만원 선을 다시 탈환하면서 초고수들이 추격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반도체 주가는 지난 7월 가파른 조정을 받은 후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와 금리 인상 불확실성 속에서 등락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미국 9월 FOMC 이후 장기 금리 상승세가 어느 정도 완화되자 랠리 재개 발판이 마련됐다는 기대감이 다시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고수들은 이날 하루 새 8% 이상 급락세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도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이날 오후까지 순매수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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