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라운지] "중장년층은 금리 우대"… 시니어 공들이는 은행

3 days ago 11

금융 > 은행 [금융라운지] "중장년층은 금리 우대"… 시니어 공들이는 은행 자산 풍부한 중장년 겨냥연3.5% 고금리 예금 완판 중장년을 위한 전용 고금리 저축 상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수신 잔액 확보전을 펼치는 은행들이 시니어를 적극 공략하는 모습이다. 지난 27일 신한은행은 신한쏠메이트 정기예금의 5차 판매를 시작했다. 총 3000억원 한도다. 앞서 오픈한 동일 한도의 4차 판매분이 열흘도 안 돼 소진되면서 추가 모집에 돌입했다. 인기 비결은 중장년에게만 제공하는 고금리에 있다. 만 50세 이상 고객이라면 우대금리 연 0.2%포인트를 포함해 최고 연 3.5%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공적연금을 3개월 이상 신한은행 계좌로 받거나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매월 20만원 이상 수령하면 된다.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이달 7일 시니어를 겨냥한 예금인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을 내놨다. 총 5000억원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공적연금이나 보훈급여를 수령하는 시니어 고객이라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최대 가입 금액 제한이 없으며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연금 수령으로 단일화했다. 전 연령 가입 대상인 KB스타 정기예금 대비 연 0.2%포인트 높은 연 최고 3.4%의 이율을 부여한다. 은행이 최근 시니어에게 공들이는 것은 실제 이 연령대의 자산이 큰 폭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50~59세 가구주를 둔 가구의 평균 자산은 6억6205만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을 뿐 아니라 2023년 대비 6000만원 가까이 늘었다. [박창영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고금리 저축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이들을 공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에게 최고 연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쏠메이트 정기예금을 3000억원 한도로 5차 판매를 시작했고,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을 출시해 최대 3.4%의 이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50~59세 가구주들의 평균 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