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맞고도 이 악물고 안타…결국 고환 파열 응급수술

2 weeks ago 1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가 파울 타구에 고환을 맞아 응급 수술을 받은 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애슬레틱스 구단은 한국 시간으로 어제(22일) 조슈아 구로다-그라우어가 고환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구로다-그라우어는 그제(2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다쳤습니다.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직구를 쳤다가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아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이를 악물고 다시 타석..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