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밖에 할 수 없었다”…둘째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당시 심경전한 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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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밖에 할 수 없었다”…둘째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당시 심경전한 오상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3일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상진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일주일 정도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다”며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 다른 게 다 필요 없고 건강하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오상진의 아버지 역시 “아들은 얘기를 잘 안 한다. 며느리한테 물어보니 ‘3일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하더라”며 “병원에 달려가고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오상진은 “기도밖에 할 게 없더라”라며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됐다. 전혀 문제 없이 잘 치료됐다”고 했다.

그는 특별한 기념 사진을 남기게 된 이유도 밝혔다. 오상진은 “보통 100일을 챙기는 게 일반적인데, 수호가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냈다는 걸 기념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족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상진 아내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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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둘째 아들이 태어난 직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이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인해 일주일 정도 입원했으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현재 아들은 완벽하게 회복되었고, 오상진은 건강한 아이의 성장 기념을 위해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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