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격차 있지만 무섭게 성장…'삼전닉스' 위협하는 창신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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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오늘(28일) '삼전닉스'의 급락엔 중국 반도체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중국 '반도체 굴기'의 중심인 창신메모리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있는 창신메모리 본사입니다. 상장하자마자 466%가 오르며 바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할 만큼 위상이 커졌지만, 처음부터 그렇진 못했습니다. 지난 2016년 창사 이후 막대한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비용으로 무려 9년간 적자에 허덕인 겁니다. 하지만 전체 직원 2만명 중 연구개발 인력이 33%, 석사 이상 비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적자 속에서도 인재를 확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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