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6년 7월 글로벌 29만 8,037대 판매… 전년 대비 1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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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DDP 아트홀에서 열린 디 올 뉴 셀토스 신차발표회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 이미지.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기아가 2026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총 29만 8,0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기아는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성장세를 유지했다. 7월 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21.3% 증가한 5만 4,604대, 해외 시장은 11.6% 증가한 24만 2,556대, 특수 차량은 74.7% 증가한 877대로 각각 집계됐다.국내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7,427대가 판매된 소형 SUV 셀토스가 차지했다. 국내 차종별 실적을 보면 승용 부문은 레이 5,178대, 모닝 3,408대, K5 2,362대 등 총 1만 3,113대를 기록했다. RV 부문은 셀토스를 비롯해 카니발 6,917대, 쏘렌토 6,153대, 스포티지 5,381대 등 총 3만 6,040대의 판매량을 나타냈다. 상용 부문은 소형 트럭 봉고Ⅲ 2,846대와 PBV 전용 모델인 PV5 2,472대를 포함해 총 5,451대가 팔렸다.기아 PV5 프라임 모델해외 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6% 늘어난 24만 2,556대를 기록했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은 4만 7,333대가 팔린 스포티지였으며, 셀토스가 2만 9,002대, K4가 2만 789대로 집계됐다. 특수 차량은 국내 131대, 해외 746대 등 총 877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74.7% 증가했으나, 전월(953대) 대비로는 8.0% 감소했다.글로벌 전체 차종별 통합 실적에서는 스포티지가 5만 2,714대로 최다 판매량을 올렸으며, 셀토스(3만 6,429대)와 K4(2만 789대)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직전 월인 2026년 6월(29만 6,112대) 대비로는 글로벌 전체 판매가 0.7% 증가한 가운데 국내는 0.2%, 해외는 0.8% 각각 소폭 상승했다.2026년 1월부터 7월까지의 연간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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