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가짜 기술평가’ 의심 기업들에 1500억원 넘게 대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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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허위로 의심되는 기술신용평가를 제출한 기업들에 1572억원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최근 7년간 312건의 평가서가 경찰 수사 대상이 됐고, 7월 기준 728억원의 대출 잔액이 남아 있습니다.
부실 발생 기업 17곳과 47억원의 부실금액이 드러나며 대출 심사 검증 체계 보완이 핵심 과제로 부각됩니다.

이크레더블이 평가한 기업에 실행된 대출액은 1059억원으로 전체의 67.4%를 차지했습니다.
허위 의심 기술신용평가와 관련된 기업 161곳이 이크레더블의 평가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 검증 시스템의 신뢰성 저하는 신용평가 서비스의 대외적 신인도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SCI평가정보는 기술신용평가 관련 대출 기업 249곳 중 9곳의 평가기관으로 분류됐습니다.
해당 평가서들은 허위 의심 사례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평가 체계의 신뢰성 논란이 관련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위 의심 평가서가 경찰 수사로 이어지며 나이스평가정보를 포함한 기술신용평가사들의 관련 기업 평가 건이 확인됩니다.
기술신용평가 제공기관의 평가 정확성과 은행의 검증 절차가 함께 점검 대상이 된 사안입니다.
평가 기준의 투명성과 검증 절차 보완은 신용정보 서비스의 신뢰 회복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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