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독자경영에 힘보태는 형님들…한화 M&S 공개매수 목표 지분 커졌다

1 hour ago 3

증권 > 기업정보 김동선 독자경영에 힘보태는 형님들…한화 M&S 공개매수 목표 지분 커졌다 업데이트 : 2026.10.22 13:49 닫기 김동관 8%·김동원 4% 청약 예정전량 매수 땐 지분 36.81%로 최대주주김동선, 개인자금 약 2100억원 투입 [본 기사는 10월 22일(13:46)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한화M&S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 공개매수 규모를 기존 1285억원에서 2096억원으로 늘린다. 형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도 보유 지분 일부를 청약에 응모하기로 하면서 김동선 사장의 독자경영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22일 한화M&S는 김 사장이 진행하는 공개매수 대상 보통주를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늘리는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매수 예정 물량은 전체 보통주의 약 19%에서 31%로 커졌다. 매수 가격은 최초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8000원을 유지했다. 공개매수 기간도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기존과 같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김 사장의 개인 자금 약 2100억원 가량이 투입되고 규모는 당초보다 800억원 안팎 늘어난다.이번 추가 공개매수는 김동관 회장과 김동원 부회장의 추가 청약 의사를 밝히면서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676만2000주(8%), 김동원 부회장은 338만1000주(4%)를 청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청약 예정 물량은 총 1014만3000주로 당초 공개매수 물량의 63.2%에 해당한다.한화 M&S 측은 “공개매수는 소액주주 보호 효과가 뚜렷하다”면서 “이번 공개매수 물량 확대로 더 많은 주주들에게 매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개매수 제도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지분 구도도 달라진다. 현재 김 수석부회장 지분율은 10.55%, 김 부회장은 5.81%다. 청약 예정 물량이 모두 매수되면 각각 2.55%, 1.81%로 낮아진다. 김 사장은 지분율이 5.81%에서 36.81%로 높아져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23.94%)를 넘어서게 된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공개매수 규모를 2096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김동선 사장은 주당 8000원으로 다음달 2일까지 매수하며...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