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28일)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거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사법부의 헌법과 법률 위반을 제대로 시정하는 것이 K-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민심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민심을 들어본 결과)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질타도 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과의 티타임 시간 내내 다른 이야기만 하다가 다음 날 대통령이 (미국 순방을 위해) 비행기를 타자마자 재제청 거부를 던진 듯한 비상식에 대한 거부감이 다수였다"고 지적했습니다.이어 "자연스럽게 12·3 계엄 밤의 대법원 행보,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