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소속사서 아이돌 제안”…가수 꿈 접은 이유는?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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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민하가 가수를 꿈꿨던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인천의 노포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차 안에서 전현무는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화제를 모은 김민하의 ‘Valerie’ 무대를 언급하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기캐”라고 극찬한다.

이에 김민하는 “사실 예전에 가수를 준비했었다.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을 시키려고 했다”면서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고 가수의 꿈을 접게 된 사연을 고백해 전현무와 곽튜브의 몰입을 이끈다.

이후 세 사람은 초밥집이면서도 통 도미찜으로 유명한 인천의 이색 노포를 찾아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통 도미찜을 맛보며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묻고,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이어 전현무가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고 운을 떼자, 김민하는 “저는 그게 특이한 줄 배우 일을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누리꾼들은 “노래 잘하는 이유가 있었네”, “재즈 싱어 꿈도 잘 어울린다”, “소신 있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다”, “청룡 무대 정말 인상 깊었다”, “배우로도, 노래로도 계속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하의 가수를 꿈꿨던 과거와 솔직한 입담은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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