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밝혀
울산 투자 약속한 삼성과도 소통
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 공공기관 울산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취임식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시장 당선 직후부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관련 울산시 상황을 점검했다”며 “울산이 배제된 상황인데 뒤늦게라도 정부 계획에 울산이 반영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에너지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울산 이전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삼성의 울산 투자 확대 방안 마련,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도시철도 1호선 트램 사업 재공론화 등을 시급한 과제로 손꼽았다. 삼성 투자 관련해서는 “삼성과 바로 접촉해 울산에 실질적 투자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울산시의 당면 과제를 시민과 합심해 하나하나 풀어갈 것”이라며 “시의회와 협치의 과제도 있는 몸은 마음을 낮춰 시의회가 현안을 조율해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출근 첫날 울산시청 민원봉사실을 찾은 뒤 첫 결재로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체계 구축’에 서명했다. 오후에는 덕하 공영차고지에서 126번 시내버스를 직접 타고 시민과 대화를 나눴다. 126번 버스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후 폐지됐다가 김 시장 당선 후 운행을 재개했다.



![확률은 공개됐고, 경쟁은 이제부터다: 아이템은 운에 맡겨도, 컴플라이언스는 운에 맡길 수 없다 [BKL 게임&비즈리포트]](https://pimg.mk.co.kr/news/cms/202607/15/news-p.v1.20260714.6c9675c96253487ab186622f8e411171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