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소상공인 최저임금 구분 적용 필요"...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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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소상공인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5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임금 지불능력 한계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폐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절박한 상황을 전하기 위해 이 잘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3.7% 인상한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들은 2027년 최저임금에 대해 '더 이상은 못 버틴다. 최저임금 인상을 멈춰달라'며 소상공인에 대한 구분 적용을 호소했지만 이들의 간절한 목소리는 결국 외면당했다"면서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생계를 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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